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말,

에스엘하이탭이 시작한 스냅버튼 개발과 그 맥을 같이합니다.

우리는 수입에 의존하던 스냅버튼 시장에 의문을 가졌습니다.

‘우리가 만들 수 없을까?’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스냅버튼 개발은

‘우리가 더 잘 만들 수 있다’는 자신감이 되었고,

10년의 기술 개발 끝에 세계 유일무이한 스냅버튼을 완성했습니다.

의류부자재 시장에 혁신과도 같은 스냅버튼 개발은

다양한 의류부자재의 기술화와 함께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.

작디작은 단추에서 시작된 에스엘하이탭,

잘 꿰어낸 첫 단추 하이탭으로 대한민국 의류부자재 시장의 혁신을 만들어가겠습니다.

우리의 하이탭을

상상합니다.

누군가 입고 있는 소중한 옷에 우리의 단추가

여밈 된 모습을 상상합니다. 누군가는 하이탭 단추가 부착되어있는지 조차 알지 못할 수 있지만 작은 단추 하나로 달라지는 제품의 완성도와 옷의 가치를 알기에 우리는 작지만 놓칠 수 없는 단추 하나에 집중합니다.

한 벌의 의복과 사람을

생각합니다.

우리는 한 벌의 의복이 전달하는 한 사람의 인상과 분위기,

내면을 고려합니다. 사소한 부분일수록 꼼꼼하게 신경쓴 모습에서 의복과 사람의 분위기가 완성되기에 심미적으로, 기능적

으로 완벽함을 더하는 스냅단추를 만듭니다.